일러스트 쪼끄마치
[KBS 러브 인 아시아] 새내기 신부의 설날 아침 풍경 본문
오늘은 제가 한국에 와서 처음 맞는 설입니다.
한국에서의 설은 온 가족이 다 모이는 축제라네요.
음식도 많이 만들어야 하고...
때로는 힘들지만...
그래도 사람이 많아 좋습니다.
멀리서 찾아온 반가운 얼굴들...
모두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핍니다.
이 좋은 날...
함께 할 가족들이 있어 참 행복합니다.
시어머니의 따뜻한 손길...
그 온기가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어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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