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정치인이 이렇게 말했었죠. '저녁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이지요. 경쟁으로 지친 이 시대, 이제는 저녁 있는 삶을 살아야 보다 행복해 지지 않을까, 뭐 그런 의미가 아니었나 합니다. 그런 의미의 확장이었을까요? MBC PD수첩에서는 점심이 있는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하루평균 노동시간 10시간 30분. OECD 국가 가운데 노동시간으로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직장인들, 그들에게 과연 점심은 어떤 의미일까요? 점심 시간 마저도 너무 바빠 점심을 마시는 직장인, 또는 열악한 환경에서 점심을 먹어야만 하는 노동자들. 그 삶의 구석구석을 PD수첩에서 취재(1037회)했고 일부 삽화를 요청해 오셨습니다. 그렇죠. 저녁이 있고 점심이 있는 삶, 우리는 언제쯤 그것이 낮설지 않은 소재가 될까요? 그림을 그리면서 그런 생각들이 오고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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