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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레즈비언, 안녕들 하십니까? '게이, 레즈비언, 안녕들 하십니까?' 편의 삽화입니다. 게이, 레즈비언은 성 소수자들입니다. 그들은 사회적 편견과 비난 등으로 위축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삽화에 등장하는 남성은 모 고등학교의 남학생입니다. 그는 주변의 비난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우리 사회에 있어서 성 소수자들에 대한 시선은 냉담합니다. 성 소수자들이 이른바 '아웃팅'을 당하게 되면 사회생활 자체가 비난과 냉소 그리고 편견 등과 같은 한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사회와 같이 동질화 현상이 강한 나라에서는, 감히 '커밍 아웃' 한다는 것 자체가 모험이 되는 실정인 것이지요. 의 이번 주제는 분명 컨트로버셜 한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 더보기
정당방위, 맞설까 피할까?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당방위'에 대한 삽화입니다. 강원도 원주에서 있었던 이른바 '도둑 뇌사 사건'은 정당방위에 대한 논쟁을 사회적 장으로까지 확산시켜 논란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에서는 그런 사회적 이슈에 대한 보도로서 정당방위에 대한 꼭지를 구성하셨는데요, 삽화를 맡았던 부분은 남편의 목을 졸라 숨지게 만들었던 한 여성에 대한 사건이었습니다. 남편의 폭력이 도를 넘어,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부인이 남편을 살해했다는 정당방위 형태의 사건이었습니다. 형법 21조에 따르면, '자기 또는 타인에 대한 현재의 위협을 피하기 위한 행위는 상당한 이유가 있을 때 벌하지 않는다.'며 적시하고 있습니만, 어려운 문제이기는 한 것 같습니다. 더보기
SBS스페설 '10대 음란물, 그리고 인터넷' 에서는 얼마전 '10대 음란물, 그리고 인터넷'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만들었습니다. 음란물과 인터넷, 두 가지 키워드는 상당한 유사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국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보급율은 지난해 86% 정도에 이어, 올해는 약 90%에 이를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은 당연하게도 소형 컴퓨터의 역할을 함으로서 인터넷 접속을 당연하게 수행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청소년들이 음란물을 접하게 되는 경로는, 인터넷입니다. 인터넷을 접속하는 도구는 스마트폰입니다. 국내 청소년 대부분은, 본의 아니게도 온라인 상의 수 많은 포르노들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스페셜 제작팀에서는 '10대 음란물, 그리고 인터넷'이라는 주제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 작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