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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봄은 아직 오지 않았다 - 일본 대지진, 그 후 1년-02 [홍경임 씨 이야기] 아침에 아이들은 보육원에 보내고 나서 시장을 보러 나갔습니다. 소독약, 치약, 칫솔 그런 것 을 다 사들고 들어와서 집에다 놓고 빨래를 돌렸습니다. 그리고 은행에 가서 돈을 찾을 때였습니다. 지진이 와서 무서웠는데 지진이 멈추지 않고 계속 오는 거였어요. 그 지진이 잠시 멈춘 사이에 보육원에 가서 아이들 물건은 아무 것도 못챙기고 신발만 겨우 신겨서 보육원에서 나왔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집에 왔을 때 저 보러 남편도 집에 왔었죠. 저희 다 안전한가 보고 우리는 피난 안간다고 말했습니다. 남편도 우리는 높은데니까 쓰나미 와도 그렇게 큰 쓰나미 아니야.. 라고 말하며 우리는 집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고 남편은 바다로 나갔죠. 왜냐하면 남편은 이 마을의 소방대원이였거든요. 그래서 바다의 .. 더보기
[3월달 일면] SBS희망TV-3만원의 기적 SBS에서 방영한 희망TV에서 제작의뢰가 들어왔었습니다. 방송국은 왜이리 작업시간을 길게 안주시는지... TT 시간은 촉박하고 처음 해보는 라인에니메이션이라 걱정했었지만 기간에 비해서 기대이상으로 나와서 기분 좋았던 작업이었습니다. 스틸컷이라 라인에니메이션의 특징이 보이질 않지만 말그대로 라인이 스물스물(?)하게 움직이는 영상입니다. 몽환적이고 컨츄리한 느낌이나는 라인에니메이션... 기회가 된다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또 작업하고 싶습니다. (조만간 영상으로도 올리겠습니다. *^^*) 더보기
[SBS희망TV] 3만원의 기적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정기 후원... 매달 3만원이면, 말라리아, 설사병 같은 질병을 고칠 치료약 3600개를 아프리카로 보낼 수 있습니다. 약을 먹고 건강하게 자란 아이는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꿈을 키웁니다. 어른이 된 아이는 또 다른 아이들을 가르치고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각자의 꿈을 이뤄 아프리카를 이끌어갈 희망이 됩니다. 당신이 보내준 3만원이 아프리카의 기적이 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