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 삽화물/MBC PD수첩

점심이 있는 삶 한 정치인이 이렇게 말했었죠. '저녁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이지요. 경쟁으로 지친 이 시대, 이제는 저녁 있는 삶을 살아야 보다 행복해 지지 않을까, 뭐 그런 의미가 아니었나 합니다. 그런 의미의 확장이었을까요? MBC PD수첩에서는 점심이 있는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하루평균 노동시간 10시간 30분. OECD 국가 가운데 노동시간으로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직장인들, 그들에게 과연 점심은 어떤 의미일까요? 점심 시간 마저도 너무 바빠 점심을 마시는 직장인, 또는 열악한 환경에서 점심을 먹어야만 하는 노동자들. 그 삶의 구석구석을 PD수첩에서 취재(1037회)했고 일부 삽화를 요청해 오셨습니다. 그렇죠. 저녁이 있고 점심이 있는 삶, 우리는 언제쯤 그것이 낮설지 않은 .. 더보기
게이, 레즈비언, 안녕들 하십니까? '게이, 레즈비언, 안녕들 하십니까?' 편의 삽화입니다. 게이, 레즈비언은 성 소수자들입니다. 그들은 사회적 편견과 비난 등으로 위축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삽화에 등장하는 남성은 모 고등학교의 남학생입니다. 그는 주변의 비난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우리 사회에 있어서 성 소수자들에 대한 시선은 냉담합니다. 성 소수자들이 이른바 '아웃팅'을 당하게 되면 사회생활 자체가 비난과 냉소 그리고 편견 등과 같은 한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사회와 같이 동질화 현상이 강한 나라에서는, 감히 '커밍 아웃' 한다는 것 자체가 모험이 되는 실정인 것이지요. 의 이번 주제는 분명 컨트로버셜 한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