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쪼끄마치
[다담교육] 우산장사 부채장사-01 본문
옛날 어느 마을에 늘 걱정이 많은 어머니가 있었어요. 어머니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큰 아들은 우산을 팔고 작은 아들은 부채를 팔고 있었어요. 맑은 날이면 큰 아들의 우산이 잘 팔리지 않아 걱정을 하고, 비가 오는 날이면 작은 아들의 우산이 잘 팔리지 않아 걱정을 했어요. 늘 어머니에게는 걱정이 떠나질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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